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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기록하다] (64) 반송아파트

계획도시 창원의 첫 대단지 아파트

입력 : 2019-01-30 17:47:48 수     노출 : 2019-02-01 00:00:00 금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계획도시 창원의 첫 대단지 아파트인 반송아파트(반송주공아파트) 1999년 모습과 2003년 재건축을 위한 재개발 철거 당시 모습입니다.

창원시는 1974년 산업기지개발구역으로 지정된 후 신도시 계획에 의해 개발된 계획 도시였습니다.

도시 개발과 함께 기계산업과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곳곳에 공장들이 들어서게 되고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도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주거 수요의 증가에 의해 1978년 대한주택공사의 반송아파트가 지어지게 됩니다.

이 아파트는 주로 서민들이 생활하던 곳으로 10평 혹은 13평 규모의 소규모 5층 아파트였고 당시 창원지역 최대의 아파트 단지였습니다.

1970년대만 해도 경남지역은 아파트 보급이 거의 안 되었던 시기였는데 창원을 방문했던 경남지역 타 지역 사람들은 반송아파트의 대단지 규모에 놀라워하기도 했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아파트 노후화로 재건축 논의가 시작되었고 2003년 재건축을 위한 철거를 하면서 서민들의 애환이 깃들었던 반송아파트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2006년 반송아파트 2단지에는 트리비앙 아파트가 들어섰고, 2007년 1단지에 노블파크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 일대는 고층아파트 단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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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도시 창원의 첫 대단지 아파트인 반송아파트(반송주공아파트) 1999년 모습.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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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도시 창원의 첫 대단지 아파트인 반송아파트(반송주공아파트)의 2003년 철거 전 모습.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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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반송아파트 2단지에는 트리바앙 아파트가, 2007년 1단지에는 노블파크 아파트가 들어섰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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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반송아파트 2단지에는 트리바앙 아파트가, 2007년 1단지에는 노블파크 아파트가 들어섰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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