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이 7일부터 10일까지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불편 사항을 파악하고자 경로당 24곳을 방문했다. 최정제 면장을 비롯해 지역구 군의원과 이장단도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명절 이후 적적한 어르신들을 만날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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