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고성청년회(회장 하태윤)가 11일 고성군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창원고성청년회는 창원시 거주 50세 미만 개인사업자 25명이 회원이다. 하태윤 회장은 "고향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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