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서울시 종로구)이 도서기증식을 개최했다. 인제대는 40점의 아일랜드 자료를 기증받았다. 아일랜드 줄리안 클레어 대사는 "아일랜드 작가나 예술가들이 영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기증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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