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11일 재단 사무실에서 '2019년 신입직원 임용식'을 열었다.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시험을 거쳐 신입 직원 6명(취업 지원 대상자 1명, 지역 인재 2명, 일반 3명)이 뽑혔다. 특히 경남신보는 공정 선발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