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남해군 삼동면 갈현마을 입구에 눈길을 끄는 대형 우체통이 설치됐다. 지붕용 철판 등을 활용해 만든 우체통과 함께 설치된 폐자원 로봇들은 갈현마을 출신 최성대 씨가 만든 작품들이다. 최 씨는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폐자원을 이용해 미술작품을 제작하는 리사이클 정크아트 작가다. /남해군
최근 남해군 삼동면 갈현마을 입구에 눈길을 끄는 대형 우체통이 설치됐다. 지붕용 철판 등을 활용해 만든 우체통과 함께 설치된 폐자원 로봇들은 갈현마을 출신 최성대 씨가 만든 작품들이다. 최 씨는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폐자원을 이용해 미술작품을 제작하는 리사이클 정크아트 작가다.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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