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도 의장은 "진주시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성도 의장은 LH의 박상우 사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되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박성도 의장은 "진주시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성도 의장은 LH의 박상우 사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되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이사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