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과장은 1985년 간호직 공무원으로 시작해 2009년 김해시간호사회 창립 멤버로 당시 700여 명이던 회원을 현재 1500여 명으로 늘렸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김해시간호사회장을 맡으면서 서울시에 이어 전국 2번째로 시가 시행한 '어린이집 방문간호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강 과장은 1985년 간호직 공무원으로 시작해 2009년 김해시간호사회 창립 멤버로 당시 700여 명이던 회원을 현재 1500여 명으로 늘렸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김해시간호사회장을 맡으면서 서울시에 이어 전국 2번째로 시가 시행한 '어린이집 방문간호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