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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중,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진로체험의 날 운영

입력 : 2019-04-16 17:56:50 화     노출 : 2019-04-16 18:00:00 화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내동초, 미래사회 인재 양성에 한걸음 가까이!.png

지난 4월 16일 하청중학교(교장 김진석)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탐색 전문 교육기관(드림에듀)을 초빙하여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을 탐색하게 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일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1교시에는 한국 가이던스의 진로심리검사를 실시하였다. 1학년은 CDI 진로발달 검사, 2학년은 BFI 성격5요인 검사, 3학년은 SDS 진로 탐색 검사를 통해 본인의 성격과 관심분야를 탐색해보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교시부터 7교시까지는 미래직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로봇공학, 인공지능, 3D 프린팅, 항공공학, 드론공학, KCSI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감수성과 오감을 충족시켜줄 조향사, 플로리스트, 쇼콜라티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직업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9개의 프로그램 중 관심 있는 분야에서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참여하였다.

하청중,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진로체험의 날 운영.jpg

각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탐색 슬라이드 및 영상자료를 활용해 꿈과 비전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 후, 실제적인 직업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순서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프로그램 집중도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특히, 3학년 원성현학생은 “초, 중학교에 다니면서 나의 진로에 대하여 고민해 본 적도 별로 없고 꿈조차도 없었는데, ‘진로체험의 날’을 계기로 나의 적성에 맞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김진석 하청중학교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게임과 관련된 직종이나 안정된 공무원을 장래 직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번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꿈과 끼를 살리고 행복한 미래와 풍요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기를 바란다.

하청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지역주민에게도 다각화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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