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9일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이날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 의창구에 거주하는 전이태 씨 자택에 명패를 부착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9일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이날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 의창구에 거주하는 전이태 씨 자택에 명패를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