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과 고성우체국·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지역 우수상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우체국택배를 이용한 판매상품 배송,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 판매촉진 활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고성군과 고성우체국·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지역 우수상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우체국택배를 이용한 판매상품 배송,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 판매촉진 활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