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7일 폐교된 가야읍 옛 신음초등학교 유휴지에 함안유치원 원아를 위한 체험학습용 텃밭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고추, 오이 등을 직접 심어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수확 후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마련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7일 폐교된 가야읍 옛 신음초등학교 유휴지에 함안유치원 원아를 위한 체험학습용 텃밭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고추, 오이 등을 직접 심어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수확 후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