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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어린이책]'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등

2017년 03월 17일(금)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 <빵 사러 가는 길에> <용돈이 다 어디 갔지?>와 함께 초교 1~2학년의 좌충우돌 성장일기를 담은 '우리는 단짝 친구' 시리즈. 단짝 친구들과 떨어져서 혼자만 다른 반이 된 쥘리에트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새 학년이나 새 학기를 맞아 흔히 겪게 되는 고민을 보여줍니다. 나탈리 다르장 글·야니크 토메 그림, 48쪽, 라임, 9800원.

◇나쁜 어린이 표 = 3학년이 된 건우. 반장 선거에서 떨어지던 날에 '나쁜 어린이 표'까지 받게 됩니다. 며칠 뒤에 두 장, 또 한 장.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받고 맙니다. 건우는 결과만을 보고 판단하는 선생님에게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수첩에 자신만의 '나쁜 선생님 표'를 만듭니다. 황선미 글·이형진 그림, 88쪽, 이마주, 9800원.

◇열하일기-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18세기 무렵 청나라는 세계적인 대제국이었습니다. 1780년 여름, 연암은 압록강을 건너 청나라로 가게 됩니다. <열하일기>는 연암이 청나라를 다녀온 뒤 쓴 여행기입니다. 연암은 청나라 여행을 통해 조선의 현실을 바로 보고 싶었습니다. 배봉기 지음·이부록 그림, 164쪽, 사계절, 1만 2500원.

◇나무는 정말 놀라워요 = 작가는 경이로운 나무의 삶을 담담하면서도 시적인 필체로 들려줍니다. 나무는 겨울에 잠을 잡니다. 봄이 되면 깨어나지요. 여름에는 열매를 맺고, 가을에는 낙엽을 떨어뜨립니다. 나무는 누군가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기도 하고, 모두에게 똑같은 그늘을 나누어 줍니다. 렘니스케이트 지음, 48쪽, 미디어창비, 1만 2000원.

◇나의 첫 사회생활 = 유치원에서도 학교 가서도 혼자 해낼 수 있어요! 화장실 가기, 내 생각 말하기, 시간 맞춰 학교 갈 준비하기, 수업 시간에 바르게 앉기 등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능력과 기술을 순서대로 설명했습니다. 아이가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윌어린이지식교육연구소 지음, 48쪽, 길벗스쿨, 1만 3000원.

◇에이다-엉뚱한 상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 세계 최초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이야기. 에이다는 영국 시인 바이런과 수학자 앤 밀뱅크의 딸로 태어났어요. 에이다에게 엉뚱한 상상력과 수학은 없어서는 안 될 친구였어요. 피오나 로빈슨 지음, 40쪽, 씨드북, 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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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정 기자

    • 이원정 기자
  • 문화체육부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