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는 4·12재보궐선거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7일 이용섭 경남도선관위 사무처장을 초청해 '유권자와 통(通)하는 정치인'을 주제로 공직선거법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사례 중심 실무 교육을 받았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경남도의회는 4·12재보궐선거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7일 이용섭 경남도선관위 사무처장을 초청해 '유권자와 통(通)하는 정치인'을 주제로 공직선거법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사례 중심 실무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