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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산 부품 국산화 이끈다

시, 육군종합정비창 등 협약…과제 발굴·재정 지원 협력

2017년 05월 17일(수)
임채민 기자 lcm@idomin.com

방위산업 첨단화와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창원시·육군종합정비창·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창원산업진흥원·방산클러스터가 16일 업무협약을 했다.

국가지정 방위산업체 100개 중 창원에만 21개사가 있고, 이와 협력관계에 있는 방산기업만 288개사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창원은 국내 방위산업 매출액의 65%인 9조 2000억 원을 차지하는 '방산 집적지'이기도 하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융복합된 방위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관련 중소기업 성장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육군종합정비창'은 1996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일원에 둥지를 튼 육군 최상위 정비부대로, 연간 장비 3900대 부품 37만 정을 정비하는 세계 최고의 정비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방산클러스터'는 지역 내 방산기업 집중 육성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6년 3월 창원시 소재 방산 중소기업이 주축이 돼 설립했으며, 설립 당시 50개사에서 지금은 130개사가 참여하는 방산기업 전문 클러스터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방위산업 기획과제 발굴 지원 및 행·재정적 지원 △부품 국산화 지원 및 방산부품 납품 정보 제공 △방산 중소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방안 강구 △방산클러스터 네트워크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6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방산부품 국산화 및 중소기업 지원' 협약식 모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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