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김해·양산지역 취약계층 600여 가구(2000만 원 상당)에 여름이불을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자체에서 선정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내달 중순까지 이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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