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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이냐 수성이냐…김해-경주 불꽃 맞대결

시즌 2번 맞붙어 2무 기록
5연패 창원도 오늘 홈경기

2017년 08월 11일(금)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김해시청이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을 11일 오후 7시 30분 홈으로 불러 2017 내셔널리그 19라운드 경기를 갖고 1위 탈환을 노린다.

김해는 지난 18라운드에서 목포시청에 패하면서 17경기 무패 기록을 마감했다. 그러면서 선두 경주에 승점 2점 처지는 33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김해는 무패를 마감함으로써 오히려 심리적 부담감을 털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해 주전 수비수인 김동권과 박수일이 출전할 수 없어 공백이 생겼지만 여전히 강력한 MF진과 김민규, 김제환 조합이 건재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다.

반면 경주는 최근 7경기 무패행진으로 기세가 올라있다. 장백규, 고병욱, 김중주 꼬꼬마 트리오를 틀어막는 것이 관건이다.

올 시즌 김해와 경주는 2번 맞붙었으나 모두 0-0으로 비겨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하려면 두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 확보가 절실해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다.

승점 20점에 6위로 처진 창원시청은 이날 오후 7시 대전코레일을 창원축구센터로 불러들인다.

창원은 지난 18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산에 대패하면서 최근 5연패에 빠졌다. 홈팬들을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하다. 전망은 밝지 않다.

주전 포워드 배해민이 결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7·18라운드 출장하지 못한 박항서 감독이 다시 지휘하게 됐다는 점은 다행이다.

주장이자 중원사령관 최명희가 팀을 잘 조율해서 MF가 강한 대전을 억제하는 게 관건이다.

2연패 후 2연승 중인 대전은 에이스 박진섭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번 라운드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지 관심사다.

올 시즌 양팀은 2번 만나 창원이 모두 승리를 챙겼다. 좋은 흐름을 되찾아와야 할 때다.

한편, 내셔널리그는 '내셔널리그 경기 보고 선물 받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27일까지 8월 내셔널리그 경기장을 찾아 인증샷을 내면 오즈윈드 바디드라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인증샷과 간단한 경기 소감을 이메일(knl04@nleague.net)로 제출하고 응모자 정보를 goo.gl/fV6ndM에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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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인 기자

    • 정성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프로축구, 프로농구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미디어, IT, 첨단과학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주로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는 위에 있고요, 블로그는 http://digilog4u.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