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13일까지 2박3일간 해인사 관광호텔에서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운영했다. 9개교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설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박차호 기자
chpark@idomin.com
합천군은 13일까지 2박3일간 해인사 관광호텔에서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운영했다. 9개교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설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