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주지역 40~60대 18명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인 '새솔통기타'가 20일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에서 '새솔통기타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야외공연을 했다. '울림통기타'로 시작한 이들은 명칭 변경과 회원 보강을 통해 변신하고 있다.
장명호 기자
jmh@idomin.com
사천·진주지역 40~60대 18명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인 '새솔통기타'가 20일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에서 '새솔통기타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야외공연을 했다. '울림통기타'로 시작한 이들은 명칭 변경과 회원 보강을 통해 변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