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강병문)는 최근 옛 5870부대 5대대에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프로그램으로 장애아동과 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강병문)는 최근 옛 5870부대 5대대에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프로그램으로 장애아동과 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