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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마당극 지역민 함께 '얼쑤'

풍자·해학 가득 <2017 뺑파전> 14일 밀양·20일 함안서 선봬

2017년 10월 13일(금)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퓨전해학극 한 편이 지역민 신명을 돋운다.

<2017 뺑파전>이 14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20일 오후 2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뺑파전은 잘 알려진 심청전 골격을 살리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패러디했다. 풍자와 해학을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퓨전 음악과 연기자의 장기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볼거리도 선사한다. 고전에 투영한 현대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일찍 아내를 잃은 심봉사 심학규는 딸 심청을 젖동냥으로 힘들게 키운다. 심봉사는 스님으로부터 부처님께 공양미 삼백 석을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심청은 용왕님께 바칠 제수로 처녀를 사러 다니는 선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팔고 바닷물에 뛰어들고 마는데….

밀양에서 열리는 공연은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경남도민일보와 (사)스타라인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문의 055-250-0117.

함안군이 주최하는 공연은 경남도민일보와 함안문화예술회관, (사)스타라인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문의 055-580-3608. 공연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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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기자

    • 문정민 기자
  • 문화부 연극, 문학, 영화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