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공작기계는 이현우 생산2팀 공장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노사화합·장인계승·기술인력육성으로 품질, 생산현장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유공자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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