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연강산업(주) 노동조합(위원장 박동학)은 조합원 2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성금 110만 원을 5일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동학 노조위원장과 노조원 등이 참석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연강산업(주) 노동조합(위원장 박동학)은 조합원 2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성금 110만 원을 5일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동학 노조위원장과 노조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