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최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강인구 사장은 "최근 회식문화에도 변화 바람이 부는 만큼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뜻깊었고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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