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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중, 축구연맹전 충무그룹 2위

결승 승부차기서 6-7 석패
2년 연속 소년체전 출전권

2018년 02월 13일(화)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양산중학교가 춘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 충무그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54회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 출전한 양산중은 결승에서 부산기장중을 맞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양산중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백호그룹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같은 대회에서 창녕중은 맹호그룹, 진주동중이 봉황그룹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한국중등축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학교 15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영덕과 울진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북 영덕 일원에서는 청룡그룹(마산중앙중), 화랑그룹(연초중), 충무그룹(양산중) 등 3개 그룹 78개 팀이, 경북 울진 일원에서는 백호그룹(김해유나이티드), 봉황그룹(진주동중, 거제동부중), 맹호그룹(창녕중, 김해중, 진주중) 등 4개 그룹 80개 팀이 출전해 각각 그룹별 예선, 본선을 치렀다.

충무그룹에 속한 양산중은 조별 예선전을 가볍게 통과했으나 16강에 이어 8강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면서 4강에 진출했고 서울 중대부중을 4강에서 2-1로 이기며 올라온 부산기장중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골운이 따르지 않은 양산중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도 1-1 무승부를 기록, pk에서 6-7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진주동중은 4강에서 서울 문래중과 1-1로 비긴 후 pk에서 0-3으로 패했으나 2016년 10월 창단 후 단기간에 전국대회 3위라는 큰 성과를 보였다.

창녕중은 4강에서 서울 동북중에 0-4로 패하면서 맹호그룹 3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2018년 동계대회에 출전해 상위 입상팀에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중등부 경남 대표 자격을 부여하고 입상성적이 같으면 마지막 경기 골득실 → 추첨 순으로 결정한다는 중등대표자회의 때 규정을 근거로 올해 5월 26~29일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로 양산중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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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인 기자

    • 정성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프로축구, 프로농구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미디어, IT, 첨단과학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주로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는 위에 있고요, 블로그는 http://digilog4u.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