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김충식(사진) 군수가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TV조선 주최, 조선일보·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후원)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발굴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CEO를 대상으로 총 14개 부문 대상자를 선정·발표했다.

김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리더십 경영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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