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 10일 중국 헤이룽장성 방송국과 정부관계자 등 10여 명이 '부자 기 받기'라는 테마로 호암 이병철 생가를 찾아 취재와 함께 팸투어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경남도 주관으로, 중국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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