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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박물관 방학맞이 '박혁거세'전

이달 말까지…'신라시대'흥미롭게

2018년 08월 08일(수)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경상대 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신축 박물관 세 번째 기획전시로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 '알에서 태어난 아이 박혁거세' 전시를 순회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일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대학 캠퍼스를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전시이다. 박물관 토요 개방 운영에 따라 주말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별도의 전시 개막식은 없이 6일 개막 시간에 앞서 진행된 시범운영에는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를 초대해 개막식 퍼포먼스, 전시이야기 설명, '알을 찾아라'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박혁거세 탄생 이야기를 통해 신라의 시작에 대해 알아보고, 신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입체 그림 전시와 체험활동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확장하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신축 개관한 경상대학교박물관은 이 외에도 로비전시실, 기증유물실, 선사고대실, 고문헌실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 전시실을 갖추고 있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재미있고, 알차게 살펴볼 수 있다.

정재훈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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