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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앞둔 과일 관리는 이렇게…도농기원 현장기술지원 '총력'

2018년 09월 14일(금)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추석을 앞두고 맛있는 과일을 출하하기 위한 막바지 현장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봄 저온으로 말미암은 냉해와 여름철 가뭄과 폭염에 따른 과일 수확량이 줄고 생육 부진으로 이어져 과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리기술을 살펴보면 새가 과일을 쪼아 먹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방조망이나 조류퇴치장비 등을 설치해 예방하도록 한다.

사과는 햇빛이 사과나무 아래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웃자란 가지를 정리한다. 특히 저장용과 즉시 유통할 사과는 수확시기를 달리해야 하는데 저장할 사과는 일찍 따고, 바로 판매할 것은 최대한 완숙기에 가까운 때에 수확하도록 한다.

배는 한 나무 안에서도 과일이 달린 위치에 따라 익은 정도의 차이가 나므로 큰 과실부터 3~5일 간격으로 2~3회 나눠 수확하면 균일한 품질의 과실 수확이 가능하다.

단감은 적기 수확으로 색이 균일한 과일을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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