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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성 경남대 감독과 함께하는 오늘의 사선집중]남자 300m 소총 3자세 한국 마지막 메달 쏠까

2018년 09월 14일(금)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대회 마지막 날이 밝았다. 14일 대회장에서는 올림픽 종목 1개(스키트)와 비올림픽 종목 3개가 메달 주인을 가린다.

스키트 남자 시니어·여자 주니어는 2일 차 경기를 치른다. 스키트는 오전 8시 30분~오후 2시 본선을 끝내고 오후 3시 10분(여자 주니어)과 오후 4시 30분(남자 시니어) 파이널 무대를 연다. 스키트 남자 시니어 부문에는 이종준(KT), 조민기, 황정수(이상 울산북구청)가, 여자 주니어 부문에는 안다겸(라온고)이 홀로 출전한다. 스키트 부문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20분 열리는 폐회식에서 한다.

오전 10시~오후 1시에는 300m 소총 3자세 남자 시니어 결선이 열린다. 이 종목에는 이원규, 최영전, 천민호(이상 국군체육부대)가 출전, 메달을 노린다. 300m 소총 3자세는 슬사(무릎쏴), 복사(엎드려쏴), 입사(서서쏴) 자세 순으로 각 40발씩 쏜다. 앞서 300m 스탠더드소총 단체전에서 최영전-이원규-천민호는 1711점을 합작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전 9시~오후 1시 50분 25m 스탠더드권총 남자 주니어·시니어 결선도 열린다. 남자 시니어에는 김영민(서산시청), 김준홍(국민은행), 장대규(전남일반)가, 주니어에는 신현진(유원대), 이건혁(한국체대), 윤재연(송현고)이 나선다. 김준홍은 25m 속사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송종호(기업은행), 박준우(국군체육부대)와 짝을 이뤄 동메달을 땄다. 주니어 이건혁도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이재균(상명대), 백종빈(한국체대)과 힘을 합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희성.jpg

지난 15일간을 돌아보니 환희와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우리나라는 몇몇 종목에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뽐냈다는 점은 한국 사격 미래를 더 밝게 만들기도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사격 시설을 곁에 두게 된 경남 선수들도 앞으로 기량 발전과 대표팀 차출 등이 기대된다. /정리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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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