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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난 경남축구인의 밤

400여 명 참석…공로패·표창장 수여

2018년 12월 06일(목)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남 축구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2018 경상남도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 경남 18개 시·군축구협회장, (주)무학 이종수 대표이사, 각급 학교장을 비롯해 도내 55개 초·중·고·대학 축구부 감독 및 선수, 심판, 학부모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난 4일 열린 경남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 모습. /경남축구협회

조병득 부회장은 안병명 함양군축구협회장, 정명석 김해시축구협회장, 정국식 통영시축구협회장에게 대한축구협회장 공로패를 직접 시상했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장은 김백곤 함안군축구협회장, 조현재 경남축구협회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 최우수지도자상은 밀성초교 김종호 감독, 남해초교 박진희 감독, 창녕중 정상만 감독, 진주고 조정현 감독, 경남로봇고 조승제 감독, 김해시청축구단 윤성효 감독이 받았으며 최우수심판상은 양동렬, 정경호 심판에게 돌아갔다.

올해 진행된 디비전-6에서 우수한 성적과 경기력을 펼친 양산어곡FC, 창원웅산FC, 김해드림FC, 김해재믹스FC, 김해주주봉FC, 남해창선FC에는 경남축구협회장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 또 경남축구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18개 시군축구협회 임원들에겐 경남축구협회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도내 34개 초·중·고·대학 우수선수 34명에게는 훈련비 50만 원씩 총 1700만 원이 전달됐고, 김상석 회장이 자비 1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매산축구장학회' 장학금 또한 각 학교 34명에게 50만 원씩 총 1700만 원이 전달됐다. 또 55개 학교 및 생활축구클럽팀(여성, 60대, 70대)에 축구용품(축구공 5개씩 총 470개 3300만 원 상당)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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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인 기자

    • 정성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프로축구, 프로농구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미디어, IT, 첨단과학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주로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는 위에 있고요, 블로그는 http://digilog4u.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