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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9년 지역사회 상생과 경제활성화 매진

구인모 군수, 거창군의회서 시정연설

입력 : 2018-12-06 14:37:40 목     노출 : 2018-12-06 14:42:00 목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 5일 열린 제237회 거창군 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군정방향과 주요 재정운영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구 군수는 취임 후 5개월 남짓한 기간에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로 아직 어려운 과제가 남아 있지만, 새로운 변화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안 해결과 관련해 △승강기안전인증센터와 기업체 유치로 170억 투자계약 체결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로드맵 완성 △서흥여객부지 활용용역 발주,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노력 등 지지부진한 현안해결 △베트남과의 200t 사과수출 협약체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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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거창군수


구 군수는 2019년 군정운영 방향으로 △거창법조타운, 국제연극제 등 지역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 운영의 원동력을 확보할 계획이고 승강기산업 클러스터 가속화,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경제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업, 복지, 환경ㆍ안전분야는 △농민월급제 시범시행, 농업재해예방지원, 농업스마트화, 영농기계화 지원 등을 통해 부자 농촌 만들기△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 국가유공자예우확대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거창△거창 IC관문개선사업, 공공디자인 기본계획과 경관계획수립, 대형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을 제시했다.

또, 관광, 교육분야는 △동서남북 중 5대 권역별 관광벨트를 조성,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경남도립 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미래세대 인재육성으로 명품 교육도시 위상 제고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거창군에서는 2018년보다 9.41%, 472억 원이 늘어난 5,487억 원 규모로 편성한 예산안을 거창군의 회에 제출했다.

구 군수는 "2019년은 더 큰 거창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과거의 어려움을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7만 군민과 50만 향우, 군 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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