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로타리클럽(대표 신현영)이 저소득층 소년소녀가구를 위한 성금 70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21일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삽량로타리클럽은 중위소득 80% 미만 소년소녀가정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