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김태균 서장은 19일 창원실내수영장을 찾아 긴급구조 훈련 과정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는 경찰관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훈련은 함정·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수중 인명구조 훈련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 김태균 서장은 19일 창원실내수영장을 찾아 긴급구조 훈련 과정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는 경찰관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훈련은 함정·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수중 인명구조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