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주관한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관광객이 연간 10만 명 이하지만 체계적인 컨설팅을 할 경우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관광지를 말한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주관한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관광객이 연간 10만 명 이하지만 체계적인 컨설팅을 할 경우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관광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