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림녹지과 간부들이 지난 11일 경남도 산림관리과 등을 찾아 현안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황석산 비아페라타 등산로 조성, 목재산업단지 및 기후변화 대응 수목원 조성 등 169억 원 규모 사업이 그것이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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