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독관리통합센터와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2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동들의 꿈과 인성을 키우고자 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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