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서'를 받았다. 이 인증은 경남도가 사회공헌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법인 등에 발급한다. 은행은 1970년 창립 이후 적십자 경남지사에 8억 91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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