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국 런던 윔블던 소재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8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37)가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20)를 물리치고 손을 들고 있다. 윌리엄스가 2-0 완승으로 4강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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