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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 이겨낸 마산용마고 투수 '희망'을 던진다

3차전 시구자는?

2017년 10월 11일(수)
강해중 기자 midsea81@idomin.com

병마를 극복한 고교야구 선수가 NC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한다.

NC는 11일 열리는 롯데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마산용마고 투수 노시훈이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NC 구단 관계자는 "큰 병으로 인한 힘겨운 투병생활에도 포기하지 않고 야구선수로 재기한 노시훈 선수를 응원하고자 시구자로 선정했다"면서 "우리 팀 선수들도 병마를 극복한 노시훈 선수의 의지에 힘을 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NC 2018 신인 선수 15명도 홈 팬들에게 첫선을 뵌다. 1차 지명 마산고 투수 김시훈과 2차 1라운드 지명 세광고 포수 김형준을 비롯해 오영수(2R 마산용마고 3루수), 김철호(3R 율곡고 유격수), 김재균(4R 충암고 투수), 신민혁(5R 야탑고 투수), 공수빈(6R 경성대 투수), 최보성(7R 개성고 유격수), 김영규(8R 광주제일고 투수), 이승헌(9R 고려대 투수), 이인혁(10R 덕수고 외야수) 등 지명 선수 11명과 이도현(인하대 투수), 김경년(동아대 투수), 이국필(중앙대 외야수), 노병훈(건국대 포수) 등 육성선수 4명이 경기에 앞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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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중 기자

    • 강해중 기자
  •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체육 담당) 기자입니다. 휴대전화는 010-9442-10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