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김우식)와 안의농협(조합장 이상인)은 5일 안의농협에서 지난 3월 폭설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은 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복구를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지원한 7800만 원의 재해복구비 전달식을 하였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