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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선비 생태 항노화 도시로 만들어야

입력 : 2018-11-09 14:19:01 금     노출 : 2018-11-09 14:20:00 금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함양군은 8일 오전 서하면 다볕자연학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지역발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협의회 워크숍을 열고,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장원 함양다볕자연학교 대표는 '함양군 발전방안 농업과 인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다볕자연학교의 판매 유통 전략을 예로 들고 창조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함양군이 나아갈 방향으로 "슬로시티 선비도시·에코시티 생태도시·힐링시티 항노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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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8일 서하면 다볕자연학교에서 지역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함양군

김만배 전 경남도 농업기술원 약용자원 연구소장은 '항노화 약초비전'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약용작물의 과학화·산업화·소득화를 위해 함양군 대표 약용작물을 선정하고 농민·군·기업·연구소의 협력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한 약용작물을 산업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춘수 군수는 "농촌지역의 지속적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촌지역의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나온 다양한 제언을 수렴해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반영해 군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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