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거제지역에서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봉토 고분군이 발굴된 가운데 거제시가 11일 오후 4시 발굴 현장(둔덕면 방하리 산84-5번지)을 공개하고 고분군 조사 성과를 설명했다. 시는 고분군을 올해 상반기 안에 경남도 지정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이다.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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