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이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과 23일 '마음동행센터' 업무협약을 했다. 마음동행센터는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경찰관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게 되며 7월 개소 예정이다. 김창룡 경남청장은 "직원 마음 건강 증진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